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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첫 공연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카라즈카 가극의 역사는 출연자, 팬, 극장 스태프 등 수많은 사람에 의해 이어져 왔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지금까지의 다카라즈카 가극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다카라즈카 가극의 역사
1914년-1922년
창생 초기: 다카라즈카 소녀 가극단이 실내 수영장을 개조한 ‘파라다이스 극장’에서 첫 무대.
1921: 화조, 월조가 탄생.
1923년-1933년
다카라즈카 가극단은 일본에서 최초로 리뷰를 상연하며 일본 전역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킴.
1927: 일본 최초 리뷰 ‘Mon Paris’를 상연.
1924: 설조가 탄생.
1933: 성조가 탄생.
1934년-1950년
전시 아래 혼란한 시대에도 다카라즈카 가극단은 공연에 매진함.
1951년-1961년
전후, 다카라즈카 가극의 인기가 더욱 올라가 일본 국내외에서 다수 공연.
1955: 화조 공연 ‘Kismet’에서 일본 최초로 무선 마이크를 사용함.
1962년-1981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상연으로 전례 없는 다카라즈카 붐이 도래함.
1974: 다카라즈카 가극의 대표작 ‘베르사유의 장미’를 첫 상연.
1982년-1994년
다카라즈카 가극은 그 후에도 계속 발전하여 효고현에 새 다카라즈카 극장을 오픈함.
1995년-2004년
다카라즈카 가극은 5개 조 체제로 편성되어 새로운 스테이지로.
1998: 가장 새로운 조인 주조가 탄생.
2005년-2014년
인기 상연작 ‘베르사유의 장미’, ‘엘리자벳’도 재공연을 거듭하며 수많은 공연 기록을 경신함.
2014: 다카라즈카 가극은 기념적인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인들의 업적을 기르며 새출발을 축하했다.
2015년-2024년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 도전하며 더 많은 팬을 확보. 시대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역사를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나날이 계속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