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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FU(여포)’
각본·연출/구리타 유카 Amazing Fantasy‘수정궁(크리스털 팰리스)’
작·연출/사이토 요시마사 일반 예매 2026년 5월 3일 오전 10:00(일본 시각)- 가격 SS석: 14,000/S석: 11,000/A석: 5,500/B석: 3,500‘RYOFU(여포)’
때는 189년. 고대 중국 병주에서 맹장 여포 봉선이 전과를 올리고 있었다. 충직한 신하로서 주군 정원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던 여포였으나 그 마음속에는 어둡고 뜨거운 야망이 불타오르고 있었다. 여포는 전쟁의 혼란을 틈타 정원의 적자 정성을 제거하고, 이어 딸 설련에게 ‘정성님으로부터 정씨 가문을 지키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달콤한 말로 청혼한다. 여포의 목적은 병주를 탈취하는 것. 그 땅과 병력을 발판 삼아 천하를 손에 넣으려 꾀하고 있었다.
한편, 도읍 낙양에서는 동탁이 황제 유변을 독살하고 유협을 새로운 황제로 옹립했다. 기존의 질서를 무시한 채 강압적인 개혁을 추진하는 동탁 앞에서 모두가 입을 다물었으나 오직 정원 한사람만이 조정의 앞에서 동탁을 규탄한다. 동탁이 정원을 향해 칼을 뽑아 들자 여포가 그 앞을 가로막아 선다. “일만 대군을 상대하는 귀신”이라 칭송받는 여포의 기세에 눌려 동탁은 칼을 거둔다. 하지만 동탁은 놓치지 않았다. 여포의 가슴 속에 숨겨진 끝을 알 수 없는 야심을….
이윽고 병주에서 여포와 설련의 혼례가 치러진다. 연회에 숨어든 소년을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설련은 그 소년을 구하려 한다. 설련의 마음씨 고운 모습에 여포의 가슴 깊이 봉인해 두었던 감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런 여포 앞에 동탁의 측근 이숙이 나타나 ‘정씨 일족을 없애 준다면 표기장군으로 맞이하고 5만의 병사를 주겠다’라고 속삭인다. 여포는 설련을 생각하며 제안을 거절하지만 “전장을 누비는 장수라면 누구나 동경한다”는 전설의 명마 적토마를 내밀자 그 마성에 매료되고 만다. 되살아나는 과거의 기억…짐승이라 불리며 멸시당하고 학대받았던 나날들. 그리고 다정함 때문에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어머니—. ‘인간의 자식 따위가 아냐… 나는 누구보다 강한 짐승이 되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집어삼키고 말겠다!’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는 가운데 여포는 정씨 일족 사람들을 차례차례로 베어 쓰러뜨린다. 피로 물든 여포의 모습에 경악하는 설련. 여포는 ‘지금까지의 내 모습은 모두 거짓이었다’라고 차갑게 내뱉으며 설련의 목에 칼날을 들이대는데…….
“인중여포”라고 칭송받던 사상 최강의 무장 여포 봉선. 부조리한 인간 세상에 대한 원망, 분노, 슬픔을 짊어지고 짐승 같은 광기를 숨긴 그 마음에 따스한 등불이 깃들 날이 찾아올 것인가—.
‘수정궁(크리스털 팰리스)’
수정으로 쌓아 올린 중세의 궁전을 연상시키는 수정궁.
그곳에 폭풍이 닥치면 그 얼음처럼 차갑고 단단한 수정으로 뒤덮인 벽은 산산이 부서지고 오랜 시간 궁전에서 잠자던 전설의 공주가 눈을 뜨며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그곳에 강림하는 유성의 기사 메테오. 아름다운 공주에게 사랑에 빠진 메테오는 우주 공간에 흩어진 수정궁을 재건하기 위해 여러 개의 수정을 찾아 나선 그녀와 함께 별들을 여행하는 여정을 떠난다.
鳳月杏을 중심으로 한 월조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고급스러우며 스펙터클한 판타지 쇼.
‘RYOFU(여포)’
여포:
왕자녕:
정원:
여포의 어머니:
하 황후:
이숙:
이유:
설련의 그림자:
유변 / 왕개:
병사1:
왕요화:
정성 / 원소:
적토마:
정덕:
기생:
여포(과거) / 손견:
임신부:
족장:
정지약:
관우:
기생:
여포의 그림자:
유협 / 공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