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INFO

도쿄 다카라즈카 극장

도쿄 다카라즈카 극장(도쿄)
2026년 7월 25일 - 9월 6일
뮤지컬 로망

‘검은 도마뱀’

원작/에도가와 란포 희곡/미시마 유키오
윤색·연출/이쿠타 히로카즈
스파킹 일루미네이트

‘Diamond IMPULSE(다이아몬드 임펄스)’

작·연출/다케다 유이치로 일반 예매 2026년 6월 21일 오전 10:00(일본 시각)- 가격 SS석: 14,000/S석: 11,000/A석: 5,500/B석: 3,500
단위: 일본엔(세금 포함)

일본 국내에서의 일반 예매일은 상기 일정입니다.
외국에서 오시는 고객을 위한 티켓은 내비게이션 바의 ‘티켓’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티켓 판매 기간은 일본 발매일 이후 다음 화요일(일본 시각 오전 10시)부터 공연일 4일 전까지입니다.

스토리

‘검은 도마뱀’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와 여도둑 검은 도마뱀. 두 사람이 펼치는 스릴 넘치는 추격전 속에서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에 어느덧 싹트는 고고한 “사랑”…….
에도가와 란포가 만들어 내고. 미시마 유키오가 희곡화한 ‘검은 도마뱀’은 다양한 캐스팅과 연출로 수차례 상연되어 온 작품으로 다카라즈카 가극에서도 2007년 화조 공연에서 도전했던 일본 연극사에 찬란히 빛나는 금자탑이라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2026년 다카라즈카 대극장, 도쿄 다카라즈카 극장 주조 공연에서는 에도가와 란포가 만들고 미시마 유키오가 희곡으로 승화시킨 작품의 세계관을 축으로, 다카라즈카 가극만의 로맨티시즘과 스케일감 넘치는 대담한 윤색을 더해 桜木みなと를 중심으로 한 주조 공연으로 새로운 ‘검은 도마뱀’에 도전합니다.

……종전을 거쳐 고도 경제성장기를 맞이하고 다시금 화려한 영화를 향해 나아가려는 수도 도쿄. 전후 복구의 그 기세를 상징하기라도 하듯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도쿄 타워의 인공적인 빛이 밤하늘에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빛이 닿지 않는 곳 “마도”의 그림자라 할 수 있는 암흑가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두 인물이 있다. 한 명은 탐정 아케치 고고로. 경찰 조직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수많은 난제 사건들의 진상을 밝혀온 그의 활약으로 수도의 평화는 남모르게 지켜져 왔다. 그리고 또 한 명. 아직 그 정체도, 거처도 아무도 모르는 도둑 검은 도마뱀.
번화한 거리.화려한 일루미네이션으로 빛나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두 사람의 운명이 교차하려 하고 있다…….

‘Diamond IMPULSE(다이아몬드 임펄스)’

감정을 흔들고 다양한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다이아몬드의 빛—. 투명할 정도로 고요하거나, 마치 유혹하듯 일렁이는 그 매혹적인 광채를, 계속해서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들의 열정과 가슴에 품은 연정, 동경과 선망 등 마음속에 순간적으로 솟구치는 감정=IMPULSE, 충동과 연결해 구성하는 스파킹 쇼 스테이지.
桜木みなと가 이끄는 주조의 에너지 넘치는 빛으로 물든 생동감 넘치는 쇼를 기대해 주세요.
또한 이 작품은 다카라즈카 대극장 공연에서 제112기생이 첫 무대를 밟습니다.